플루마제닐, 간장애 환자 사용시 관찰기간 연장 필요
벤조디아제핀 효과 지연 가능성 있어…과민반응 있기도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1 05:42   수정 2014.09.11 06:36

간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플루마제닐 단일제(주사제)의 사용시 관찰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통일조정안이 발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플루마제닐 단일제(주사)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루마제닐은 간기능장애 환자에 사용시 신중한 투여가 필요한 약물로 알려져있다. 통일조정안은 이를 더욱 강조해 주의 깊게 용량을 적정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벤조디아제핀계 효과의 역전을 위하여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기존에 간장애가 있는 환자는 벤조디아제핀 효과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관찰기간 연장이 필요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상반응 항목에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반응이 관찰도 추가했다.

한편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19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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