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 업무 잘 다지는 역할이 내 일"
송강현 신임 의약품정보센터장, 심평원 30여 년 근무 '배테랑'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18 10:29   수정 2009.11.18 10:38
▲ 송강현 신임 의약품정보센터장

의약품의 투명한 유통질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지난 9일 30여 년간 심평원에서 근무하며 정보관리부, 약가관리실, 재료관리부 등을 거친 배테랑 송강현 전 IPTV사업단장이 의약품정보센터장에 임명된 것.

송 신임 센터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정보센터장 공개모집에 도전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아직 모든 것이 새롭고 임무의 중요도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지만 송 신임 센터장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정식 업무를 맡은 지 1주일이 지나면서 서서히 업무 파악을 하고 있고 관련 기관과 단체에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업무 준비에 열심이다.

송 신임 센터장은 최유천 전 센터장이 닦아놓았던 업무들을 다지는 역할을 잘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송 신임 센터장과의 일문 일답.

의약품정보센터장으로 임명된 소감은?

- 업무의 중요성이 큰 만큼 어려운 자리임에는 틀림없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겠다. 

의약품정보센터장 공모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 심평원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면서 오랫동안 행정업무를 맡아왔다. 그러다 재료관리부장 직을 맡으면서 치료재료에 대한 실무업무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치료재료에 대한 유통질서를 잡기 위해 노력했었다. 이 때부터 실무업무에 대한 의욕이 생겼고 마침 기회가 생겨 지원했다.

임명된지 1주일이 됐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 그동안 복지부, 제약협회 등을 방문했다. 아직 업무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의 각오는?

-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바코드 일원화, 공급내역 보고, 데이터마이닝 기법 도입 등 현안을 최유천 전 센터장이 1년간 잘 닦아놓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최유천 전 센터장이 닦아놓은 일을 다지는 역할을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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