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의약품 현안 및 정책 향후 전망 논의
식약청, '제약ㆍ유통세미나',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17 10:25   수정 2009.11.17 11:15

보건복지가족부ㆍ식약청이 후원하고 대한약사회 등 7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제23회 ‘약의 날’ 기념행사가 18일 잠실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제23회 약의 날은 ‘좋은 약은 당신의 건강을 지켜줍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복약정보를 제공한다.

기념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및 식약청장, 산ㆍ학ㆍ연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 약의 날을 축하하고 올 한해 약업 발전에 업적이 있는 3개 단체 및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날 개최되는 ‘제약ㆍ유통세미나’,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를 통해 의약품분야 현안 및 정책의 향후 전망에 대한 학술적 논의가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업소(수출입업소 포함)에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정보서비스(심평원 강지선팀장) △한국제약산업 : 기회와 도전(SDP Group 김태호) △전문직의 여가 경영(명지대 김정운교수) 등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는 △의약품안전관리 정책 환경에 대한 대응방향(의약품안전정책과 채규한사무관) △희귀질환자의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한 한국희귀의약품센터의역할(한국희귀의약품센터소장 이상열) △시판전표시기재 검토를 통한 안전성정보관리체계확충 방안(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주사용 용기 안전사용을 위한 정책제안(숙명여대 약대 이의경교수)이 발표된다.

또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식약청 제도마련 수요조사 분석(중앙대 의대 정지훈교수) △생동성시험 예외적용대상 검토기준 연구(충남대 약대 권광일교수)의 7개 주제에 대해 산ㆍ학ㆍ연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약의 날 행사를 통해 약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신종플루 등으로 불안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투약과 복약정보를 제공하는 결의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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