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이목회', 300회 라운딩 성료
임완호 회장 우승·이희구 회장 메달… "난제 해결 역할 발휘"
이종운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13 11:18   수정 2009.11.13 12:24

제약 도매업계 대표자들의 골프모임인 '이목회(회장 성용우)'가 지난 12일 안성 에덴블루에서 300회 기념 라운딩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라운딩에서는 임완호 풍전약품 회장이 영예의 우승을,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메달은 이희구 지오영 회장, 근접상은 최기철 동호제약 회장, 장타상은 이해돈 동국제약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앞서 있은 기념식에서 성용우 회장은 "오늘로 300회째 라운딩을 가진 이목회는 지난 30년간 제약, 도매간의 유대 강화 물론 숱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또 "이목회는 미래의 30년도 약업인으로서 존경받는 많은 회원들과 선배원로들의 배려로 제약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일한 창립맵버인 진종환 한신의약품회장은 기념 축사에서 "이목회가 약업계에서 제약과 도매 대표자로 구성된 친선골프모임으로서는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아주 알차고 모범적으로 운영되어 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목회는 지난 1979년 3월 20여명의 제약 도매업 대표자로 창립되어 현재는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二木會' 명칭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라운딩을 갖는다는 뜻에서 정해졌다.   

역대 회장은 김기섭, 최종현, 진종환, 조규태, 정태복, 최기홍, 김기식, 이희구, 이춘우, 신부현, 문종태, 이창종, 한상회, 남상규, 성용우(현회장).총무 우재인, 경기간사 서상수, 감사 남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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