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볼링대회 통해 화합 다짐
제18회 볼링대회 개최… '김광식-윤기숙' 조 단체전 우승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9 16:26   수정 2009.11.09 16:51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8일 안산시 소재 다농볼링장에서 '제18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강희윤) 주최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봉길) 주관으로 총 150여 명의 선수 및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사회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김광식, 윤기숙(용인시)조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준우승에는 전희준, 양주석(평택시), 3위에는 최영규, 한상일(편택시)조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문 김주식(연천군), 여자부문에 현광숙(오산시) 약사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신현동(시흥시), 심상희(김포시) 약사가, 3위는 양승모(화성시), 정양희(수원시)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인기상, 감투상, 협력업체상, 화합상, 의상상, 패션상 등을 시상하였고 이날 개인 단게임에서 유석찬(수원시) 회원이 212점을 득점, 최고점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준비한 사회참여위원회 강희윤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볼링대회는 사회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임기 마지막 행사여서 인지 더더욱 감개무량하다"며 "많은 회원이 참가하고 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주관 안산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김 구, 구본호, 조찬휘 대약(예비)후보가, 그리고 김현태, 김순례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선수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송학 본부장과 김경옥, 박명희 여약사 지도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폐회식때에는 안산시약사회에서 준비한 오뎅과 떡, 과일 음료제공 등을 통해 모금된 성금 40여 만원을 즉석에서 이송학 본부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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