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부산건강 및 음식박람회’가 5~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2홀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 열리는 건강ㆍ음식 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사)한국음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음식 관련 주요 유관기관, 단체, 관련기업 등 130개 업체가 350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건강체험관과 식품산업관, 친환경식품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건강상담과 건강기구체험, 무료건강검진 등을 제공하고 건강산업관은 건강기능식품 및 제품, 의료관련기기, 기능성 맞춤신발 등 다양한 건강관련 기기 및 용품이 전시된다.
식품산업관은 농·축산 및 유가공식품, 냉동식품, 음료 및 외식업, 지역특산물, 발효전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식품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전시·판매한다.
야외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동래파전, 바다장어구이 등 부산의 대표 전통·향토음식을 시연·판매하고 부대행사로는 건강·음식관련 유명인사의 초청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전시장 입구에 살균을 위한 플루건 게이트를 설치하고 열 감지 카메라와 빠른 대응을 위한 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포스터와 손 소독제를 곳곳에 배치하고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손 소독제를 지급할 예정이다.
벡스코 관계자는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건강ㆍ음식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맛의 세계를 경험하고 건강도 챙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