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베리로 요로건강 지켜요
모네이쳐 요로건강 개별인정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4 08:37   

기능식품 연구개발 업체인 모네이쳐(대표 우경진)가 최근 크랜베리 파우더에 대해 요로건강 관련 개별인정을 받았다.

이번에 개별인정을 받은 원료는 미국의 데카스보태니컬시너지가 생산한 PACranTM Whole Cranberry Powder로 개별인정에 적합한 인체시험, 연구, 원료규격화 등을 진행왔다.

모네이쳐는 이번 개별인정과 함께 한국독점공급 및 판매계약을 체결, 향후 크랜베리를 이용한 요로건강기능식품 출시할 예정이다. 

모네이쳐 우경진대표는 “최근 전립선건강(쏘팔메토) 및 루테인(눈건강)등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층이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화, 세분화된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존의 보편적 기능성과 달리 차별화된 기능성원료를 발굴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크랜베리는 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 요로감염의 재발억제 및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왔다.

그러나 국내 개별인정기준에 적합한 인체시험 및 동물시험, 독성시험, 기준규격 표준화절차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되지는 못했다.

PACranTM의 경우 IRB승인을 받은 90일간의 인체섭취시험(이중맹검, 위약비교시험)을 실시했으며 미국의 전문분석기관인 Brunswick laboratories와 연계하여 원료의 표준화도 성공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내년 중으로 전립선건강에 관한 기능성도 추가하여 활용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업체 측은 “요로건강 관련 제품은 시도된 적이 없기 때문에 성공을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남녀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고 관련 질환자가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약 1천만명이상으로 예상되는 국내 수요시장에서 예방적 측면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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