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아토베리어' 프로슈머 마케팅 돌입
'아토피성 피부용 전용보습제' 주부체험단 출범- 소비자 소통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4 06:00   수정 2009.11.04 09:34

태평양제약(대표이사:이우영)의 아토피성 피부용 전용보습 제품인 '아토베리어'가 차별화된 프로슈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태평양제약에 따르면 아토베리어는 고객 체험단인 30명의 '주부 체험단' 1기 발족식을 갖고 11월말까지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체험단 모집에는 2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을 정도로 많은 주부들이 프로슈머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

체험단은 제품에 대한 온라인 홍보와 입소문 마케터 역할뿐 아니라 제품 사용상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회사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적극 교환하는 등 프로슈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아토베리어 주부 체험단’ 은 ‘아토베리어’ 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약 4주간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소감과 의견 등을 개인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회사는  이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문제점이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회사측에 직접 개진하면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체험단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아토베리어 사이에 보다 넓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아토베리어는 아토피성 피부용 전문 보습 화장품으로,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제약 공동개발 판매하는 병의원전용 화장품이다.

태평양제약에 따르면 '더마온' 기술로 회사의 기존 보습제 대비 5배의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보다 신속하게 수분 손실을 차단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의 자생력을 강화하려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아토베리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주관으로 아토피 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토베리어 크림 임상시험에서 자원자 69%의 피부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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