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신종플루 영향으로 음악회 취소
"집단 감염 가능성 높다는 판단에서 결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31 23:23   수정 2009.10.31 23:25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내달 2일 개최하려고 했던 '희망 솟는 음악회-'타타르스탄 국립 전통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신종플루로 인한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음악회가 진행되는 만큼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음악회가 취소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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