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예비후보, '타미플루 조제' 회원 고충 청취
긴급회장단 회의 열고 대책 논의… "상급회 발빠른 대책마련 절실"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31 20:42   수정 2009.11.06 17:04

경기도약사회 선거에 나서는 김순례 예비후보는 모든 약국이 신종플루와 관련해 타미플루 조제가 가능해진 지난 30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관련 후속대책을 논의 한 뒤 약국현장을 방문해 회원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현장방문 결과 국가비축분 타미플루 조제와 관련된 고충사항은 △청구코드 입력방법 △소분조제 및 관련청구입력 △건강보험공단 일일보고방법 및 수정방법 △의원들의 비급여처방 및 일반급여처방전 발행에 따른 무상타미플루 처방변경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사 및 약국종업원들의 조속한 백신접종 및 타미플루 추가보급 및 이른바 나홀로 약국들을 위한 약국직접배송 등도 고충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www.snpass.or.kr)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음성안내 및 문자 전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또 백신접종 및 타미플루 추가보급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부 및 대한약사회 차원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한편, 회원들에게는 상급회의 대응을 믿고 의연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순례 회장은 "신종플루와 관련해 현장에서의 명확한 대책없이 언론에서 먼저  터져나와 보건소 등 관련기관들도 허둥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국가 긴급상황인 만큼 최대한 환자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 문제과 관련해서는 회원들의 성토가 지역약사회에 쏟아지고 있다"며 "도약사회 및 대한약사회도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현장에서는 촉각을 다투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상급회의 보다 발빠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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