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예비후보 "하반기 약사감시 유보해 달라"
신종플루 사태, 약국 업무 과중 강조… "보건담당자 긍적적 답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31 20:27   수정 2009.11.06 17:04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김현태 예비후보가 신종플루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약사감시를 유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경기도청 보건위생과와 특사경 사무국을 잇따라 방문하고, 신종플루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보건소 하반기 약국지도점검과 특사경의 기획사정 활동을 잠정 유보해 줄 것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신종플루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하반기에 예정된 보건소 약국지도점검과 특사경의 약국 기획 사정활동의 유보를 건의했다"며 "담당자도 시의 적절한 건의로 보건행정에 적극 반영해 지도점검 등에 따른 약국의 심리적 부담과 업무 과중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이는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전 약국 타미플루 공급에 즈음하여 환자에 대한 투약, 복약지도 업무와 타미플루 수급, 보고 등 약국 행정업무가 과중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김 예비후보의 이번 지도점검 유보건의는 실질적인 회원 고충처리 해결을 위해 경기도약 첫 상근회장으로 근무하면서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민생 회무를 펼쳐 보이겠다는 의지의 피력으로 해석된다.

한편 경기도내 31곳의 약사회 중 상당수의 약국이 하반기 약국지도점검이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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