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고위자과정(H.E.L.P)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27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H.E.L.P 1기부터 5기 수료생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제2기 출신 한광수(부천세종병원 의학연구소 부소장)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인했다.
아울러, 부회장은 각 기수별 회장(1기 노숙희 충남 약사회장, 3기 김지배 중외제약 대표이사, 4기 정인병원 원장, 5기 김안과병원 원장)을 당연직 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총무를 당연직 이사로 추인했으며, 감사를 4기 출신인 이경환 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H.E.L.P 총동문회는 앞으로 수료생 상호간 친목도모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사업 등 목적사업에 충실함은 물론, HELP의 뜻처럼 동호회 및 경조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및 송재성 심평원장은 축사를 통해 "'H.E.L.P와 함께하는 영원한 동행'이라는 행사 주제처럼 수료생 및 심평원 관련직원 모두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협조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 가족이 되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