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경기도약사회 수석부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하는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정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1등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관식 용인시약사회장과 김경자 군포시약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3년여 동안 박기배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원이 열정을 갖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무에 매진해 왔지만 아직 성취해야 할 목표가 남아 있다"며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보건의료 환경과 약권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서 우리 6천여 경기약사의 잠재력을 하나로 집결시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해피 팜(Happy Pharm) 경기도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경기도약사회 첫 상근회장으로 복무하면서 회원 고충처리, 약사 규제개혁, 신바람나는 약국 경영 환경 조성, 약사직능의 미래가치 창조 등을 중심으로 약사현안 해결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선대본부장에 이송학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송학 선대본부장은 "김현태 후보가 필승해 승리의 월계관을 쓸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윤대봉 중앙대약대 총동문회장은 "약사회나 동문회에서 개인보다 단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현태 예비후보가 외유내강형 진정한 지도자가 아닌가 싶다"며 격려금을 김현태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홍흥만 김정관 자문위원, 이송학 경기마퇴본부장, 윤대봉 중앙대약대 총동문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 박명희 경기도의원, 김용성 수원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출정식이 끝난 후 김현태 예비후보는 박기배 회장에게 "약권신장을 위한 일에 써달라"며 2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