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장 예비 후보 신충웅 씨가 '앉아서 할 일을 뛰면서 하겠다'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선거사무실(서초동 서초캐슬 503호) 개소식을 개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신충웅 예비후보를 비롯해 동문회 관계자 및 신 예비 후보 지지자 30여명은 이 자리에서 신 예비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신충웅 예비후보는 "지난 6년 동안 관악구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열악한 환경에 너무나도 가슴 아팠고 그 환경을 개선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며 "이제는 관악구약사회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회원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자 큰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그동안 이중처벌 규정 등 다른 법과 형평이 맞지 않는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의하는 등 약사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사활을 걸고 이중처벌법 해결을 비롯해 약사감시체계 일원화, 대체조제 사후 통보폐지, 재고약 반품 시스템 구축, 카드수수료 인하 등 회원들의 뼈에 와 닿은 정책들을 말로 아닌 행동으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여국 성대 동문회장은 "약국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신충웅 동문은 이러한 상황을 임기응변식 대응이 아닌 발로 뛰는 부지런한 회장으로 충분히 타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며 "모든 동문이 신충웅 동문의 당선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3일 7시 대약회관에서 출정식을 갖는 신충웅 씨 진영에는 윤여국 명예선대 본부장, 전영구 선대본부장, 최헌두 12회 동기회장, 최완용 대변인 등이 신 예비후보의 당선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