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 CJ '싱귤레어' 마케팅 영업 제휴
선진 영업 노하우와 영업 인프라 결합...시너지 효과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2 18:14   수정 2009.09.23 08:32

한국MSD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가 22일 한국MSD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싱귤레어 (SINGULAIR) 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사는 한국MSD의 싱귤레어를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영업력의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두 제품에 관한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싱귤레어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MSD 호흡기계 및 백신 사업부(Respiratory&Vaccine Franchise)의 이종호 상무는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와 파트너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한국MSD의 싱귤레어를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이 파트너쉽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싱귤레어를 통해 호흡기영역에 대한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시장에 활력 더할 것이고, 이 파트너쉽이 향후 판매 제휴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가 시장에서 이룩해 온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싱귤레어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MSD의 싱귤레어는 몬테루카스트 나트륨(montelukast sodium)을 주성분으로 성인 및 12개월 이상 소아의 천식 예방 및 지속적인 치료에,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그리고 성인 및 6개월 이상 소아의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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