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항암제 후보물질 미국특허로 급등장세
지난 18일 이어 21일에도 상한가 마감, 표적항암제시장 3%점유 기대
이종운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1 23:49   수정 2009.09.21 23:57

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제 후보물질이 미국내 물질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중외관련주들이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외제약은 지난 18일 'Wnt 표적항암제에 관한 골격구조 화합물군'에 대한 물질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 내용은 중외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상용화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골격구조에 관한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인 지난 18일 중외제약은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으며 이어 21일에도 2만4700원으로 장을 마감 이틀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우선주들도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 한폭까지 치솟았다.

또한 중외신약은 전날대비 520원(11.04%) 상승한 5140원, 중외홀딩스는 전날대비 950원(9.18%) 상승한 1만 1300원으로 초강세다.

중외제약은 이번 미국내 물질 특허 취득으로 Wnt표적항암제 CWP231A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상품화되면 발매 첫해에 최소한 전세계 표적항암제 시장의 3%를 점유가 기대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