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어린이 생명 구한 제약직원에 표창
한미약품 이경전 팀장 선행에 정성 전달… "위대한 용기였다"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21 11:49   수정 2009.09.21 11:58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모범 제약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7일 약사회관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을 통해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한 한미약품 수도CP팀 이경전 팀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팀장은 지난 8월 24일 담당지역인 성남시 은행동 지역 근무중, 6∼7살 정도된 아이의 뺑소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기도가 막혀 목숨이 위태로웠던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이날 성남시약사회 김순례 회장은 "응급조치후 결과에 따른 위험성에도 불사하고 행한 한사람의 선행은,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전한 위대한 용기였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희망"이라며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