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추가위촉
추석명절 대비, 32명 보강...소비자 욕구 충족 차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8 18:21   

서울지방식약청(청장 이희성)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들이 많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 식품안전 현장 점검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18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2명을 추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식품위생감시원은 현장에 나가기 전 식품접객업위생관리, 식품 등의 표시기준 및 허위표시ㆍ과대광고 금지의 위반행위 점검, 식품 등의 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 등의 회수 현장 확인, 음식점 원산지표시관리,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식중독예방 계몽활동 등에 관해 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들 중 5명은 대학에서 식품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나머지 27명은 소비자 단체 등에서 추천받아 위촉했으며 위촉된 감시원의 2년간으로 차후 연장하여 위촉 할 수 있다.

서울지방식약청은 기존에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0명 외에 이번에 27명이 추가로 위촉됨으로써 식품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품위생감시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