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16일 코엑스서 개막, 3일간 계속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연인원 2만여명 참가
이종운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7 10:24   수정 2009.09.17 10:58

바이오산업의 수출산업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기 위한 목적의 국제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09'가 16일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18일까지 계속되는 바이오코리아는 출청북도와 무역협회 그리고 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가운데 국내외 400개 기업 총 2만여명이 참가해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생명공학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바이오코리아 행사는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시회에는 한미약품, 종근당, 녹십자, LG생활건강, 셀트리온 등 41개기업이 376개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

또 19개 대주제와 54개 소주제별로 컨퍼런스가 열리며 전통의학과 재생의학분야 연구동향과 전망 등도 소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재희 복지부장관, 윤여표 식약청장, 김법완 진흥원장, 정우택 충북지사, 이경호 인제대 총장, 어준선 제약협회장, 이강추 신약조합회장, 서정선 바이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재희 장관은 국내바이오산업은 현재 선진국 기술수준의 70%정도에 불과하고 민간부문의 투자가 아직까지 부진한만큼 투자분위기를 촉진하고 글로벌화를 지향할수 있게끔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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