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 세계적 손소독제 '소프타맨' 공급
독일 비.브라운사와 업무제휴...에탄올+프로판올 복합제제 일반의약품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5 18:30   

약국체인 메디팜은 독일계 의료기기 회사인 비.브라운(B.BRAUN)과 업무제휴를 통해 손소독제 ‘소프타맨(Softa-man)’을 메디팜 체인약국에 공급하기로 합의하고, 체인약국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influenza-A)의 예방을 위해 관공서 및 기업마다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있고 손청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제품 속에서 품질과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가진 제품을 찾기 힘들었고, 시중의 손소독제가 대부분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약국 이외의 슈퍼나 마트에서도 자유롭게 판매가 가능해 약국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 또한 높았다.

이에 메디팜에서는 약국에서만 판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손소독제’를 공급하게 됐다.

소프타맨은 유럽시장 및 병원 쪽에서는 이미 검증이 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유럽 손소독제시장에서 높은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식약청에서도 ‘일반의약품’으로 정식 허가 받은 제품으로 약국에서만 판매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약사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프타맨은 에탄올 단일제제가 아닌 두 성분의 알코올(에탄올+프로판올) 복합제제로서 수술 시 손소독에 사용될 정도로 소독력에서 우수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해서는 99.9%의 소독력이 입증이 됐다.

독일 Justus Liebig University Giessen의 Erhard F. Kaleta 교수가 독일국영질병통제기관과 유럽표준에 따라 실험한 결과 소프타맨을 15초 동안 influenza-A(strain H7N1)에 대해 적용한 결과 99.9%가 감소한 사실이 입증된 한편 그 외에도 AI(조류독감), HIV(에이즈), Adeno Virus(유행성결막염) 바이러스에도 99.9%의 소독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소프타맨은 이런 강력한 소독효과 외에도 자연허브추출성분인 bisabolol, Allantoin, dexpanthenol 등이 함유, 피부보습효과와 피부보호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대부분의 제품이 겔(gel)형태의 제품인데 반해 액제(Liquid)형태라서 잔존감이 없고 끈적이지 않으며 산뜻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소프타맨은 현재 100ml, 500ml, 1000ml의 3가지 용량으로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며, 메디팜측은 손씻기캠페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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