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KOREA, 바이오 강국 실현의 원동력"
김진수 진흥원 기획이사, 바이오산업 새로운 활로 모색 기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4 16:00   수정 2009.09.15 09:13
▲ 김진수 진흥원 기획이사

"세계 바이오 5대 강국 진입 실현을 위한 국제규모의 행사로 만들겠다."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기획이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BIO KOREA 200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IO KOREA 2009'는 국내 최대의 국제바이오 행사로 해외 150여개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400여개 기업, 총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포럼, 전시회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바이오 코리아 행사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행사로 향후 2018년 세계 바이오 5대 강국 진입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이사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바이오 보건산업 기술, 제품의 글로벌 기업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고 세계 바이오 분야의 유수 석학을 초빙해 전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바이오 보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이사는 19개 트랙, 54개 세션에 총 170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컨퍼런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했다.

그는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표가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신약개발, 인공장기, 백신, 산업정책 및 제도,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이사는 해외 56개사를 포함해 241개사가 참여하는 전시회에 대해 "신약, 의료기기 등 기타 바이오 산업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김 이사는 부대행사 중 17일 한강 유람선상에서 이뤄지는 국내 및 해외기업간 '비즈니스 선상 파트너링'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파트너링이 이뤄지지만 선상파트너링 프로그램을 통해 부드러운 자리에서 더 많은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

이 밖에 김 이사는 바이오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관련 비즈니스 전략 및 라이센싱, IP에 관한 매니지먼트 교육인 'The Entrepreneur Boot Camp'와 국내 바이오기업들을 위한 특허청 전문 심사관들과의 무료 특허상담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 무료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바이오기술의 트랜드와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산업계 및 학계 등 폭 넓은 참여가 이뤄져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 R&D 및 기술발전을 위한 관심을 제고하고 바이오산업계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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