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대표이사 천종윤)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인 신개념의 유전자증폭기술 (ACP: Annealing Control Primer)이 최근 미국, 유럽, 일본에 특허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로서 미국의 뮬리스 박사가 개발하여 199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유전자증폭기술 (PCR)은, 전세계 과학자들에 의해 인간과 동물, 식물, 해양수산물 등의 유전자 연구에 널리 사용 되어 온바 있다.
그러나 유전자 증폭 결과물에 오류가 많아 상용화에 애로가 있었는데, ㈜씨젠 천종윤 박사는 ACP™ 기술을 개발하여, 오류를 원천적으로 제거한 99% 정확한 유전자 증폭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ACP 기술은 높은 정확성과 재현성으로, 기존의 DNAchip이나 전통적인 유전자 발굴 기술에 비해, 단시간에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연구 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인정 받고 있다.
앞서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 2006년 440호에는, 네이처 메디슨의 부편집장이었던 로라 보네타 박사(미국)가 기고한 유전자 발현 및 기술동향에 관한 리포트에서, ㈜씨젠의 ACP™ 기술이 유전자발굴에 사용되는 중요한 기술의 하나로 상세하게 소개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