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국내 사망환자가 모두 6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5명이 고위험군에 속한 환자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더욱더 철저한 예방대책과 진료대책이 필요한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9월13일 13시경, 신종플루 확진 중증 환자 중, 수도권에 거주하며 중환자실 입원 중이던 67세 남성이 호흡부전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6번째 사망 사례는 67세 연령과 만성간질환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지난 8월20일 증상 발현 되어 24일 응급실 내원 하였으며 8월26일부터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되었고 8월27일 확진되었으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9월13일 13시경 사망했다.
지난 지난 12일에는 신종플루 확진 중증 환자 중, 수도권에 거주하며 중환자실 입원 중이던 73세 여성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바 있다.
대책본부는 지금까지 발생한 국내 신종플루 사망사례 6사례 중 5사례가 고위험군이라고 밝히고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①65세 이상 노인, ②만성질환자(천식 등 폐질환, 만성심혈관질환, 당뇨, 신장질환, 만성간질환, 암, 면역저하자), ③임신부, ④ 59개월 이하 소아의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받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약받으며, 의료기관에서도 이들 고위험군 환자 진료 시, 급성열성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신종플루를 의심하여 진단검사 전이라도 항바이러스제 투역 등 진료에 만전을 기하여 주고 또한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해외여행, 병원 면회, 다중 모임 참가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