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신약임상비용 등 3백억 증시서 조달
이사회 열고 신주인수권부사채 (BW)발행 결의.
이종운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1 13:53   

중외제약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3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BW)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Wnt 표적항암제 'CWP231A' 전임상 비용과 내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통해 진행할 임상시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충남 당진에 건설중인 cGMP(미국 우수의약품제조·관리 기준)수준의 신공장 건설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BW발행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며, 표면이자율 2.5%, 만기수익율 5.75%이며, 워런드 행사가격은 2만700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BW발행으로 금융비용 절감 및 자기자본 확충 효과에 따른 부채비율감소 등 재무구조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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