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휴일에도 인터넷서 수납한다
공단, '인터넷지로 서비스' 실시… 연중무휴에 서비스 시간 확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1 09:49   수정 2009.09.11 09:5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인터넷지로 365일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료지로 이용자의 납부로 인한 불편사항과 납부기간의 경과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인터넷지로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험료 납부는 그동안 금융회사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만 납부할 수 있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납부할 수 없었다.

이에 공단은 인터넷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지로(www.giro.kr)를 통해 납부기간을 연중무휴화하고 오전 7시부터 밤10시까지로 서비스 시간을 확대했다.  

우선, 365일 납부 서비스에 참가한 금융기관으로 산업,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한국씨티, 수협중앙회, 광주, 제주, 전북, 우정사업본부, 신협중앙회, 상호저축은행 등 13개 은행과 동양종금, 현대, HMC, 하나대투, 유진증권 등 5개 증권사에서 수납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에는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365일 건강보험료 지로 납부서비스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할 것"이라며 "인터넷 지로 365일 건강보험료 수납으로 납부 편의를 한층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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