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역내 'Biosimilar' 규제조화 네트웍 형성
APEC 규제조화센터...17~18일 제2회 워크숍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11 09:10   수정 2009.09.11 09:24

APEC 규제조화센터는 '동등생물의약품(Biosimilar)' 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식약청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제약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등생물의약품'에 대한 소개, 주요 이슈와 가이드라인을 교육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APEC 역내 각국의 입장 및 현황을 한자리에서 비교ㆍ분석해 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APEC 역내 각국 의약품 규제 담당자, 기업 관계자, 학계의 전문가들이 나서 동등생물의약품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AHC 김승희 센터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ㆍ제약산업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모멘텀을 제공하고, 국가간 동등생물의약품 규제분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각국 정부에서도 바이오ㆍ제약산업의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AHC에서는 APEC 역내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많은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교육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9월 11일까지 APEC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http://www.apec-ahc.org/)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고로 AHC는 APEC 역내 국가의 생명과학분야의 발전 및 의약품ㆍ의료기기의 규제조화를 위해 올해 6월 한국 식약청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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