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는 '숨은 녹색재활을 찾아라' 라는 참여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는 기간을 나누어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객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월 1일부터는 직원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중심키워드인 '녹색재활'은 서울재활병원이 새롭게 정의한 환경 컨셉트로 '가정과 같이 편안한 치료환경이 또 하나의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병원인테리어, 시설, 유니폼, 원목소재 등을 포함한다.
특히 서울재활병원의 차별화된 치료환경은 국제적인 인테리어 전문지 <MARU> 8월호에 실려 소개 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에 서울재활병원은 차별화된 병원환경인 '녹색재활'을 병원 이용자와 직원이 직접 찾고 숨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벤트는 고객대상 참여건수가 90건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제출한 응모지에는 플레이룸의 작은 장난감부터 성인병실에 있는 가족치유공간까지 예상의견을 뛰어넘는 세심하고 독창적인 의견들로 채워졌다.
소아병동에 입원한 보호자는 "처음에 병원 리모델링이 끝나고 막연하게 병원시설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곳곳에 우리 아이의 눈높이 맞춘 인테리어가 되어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라고 이벤트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고객대상 이벤트는 보호자가 경쟁적으로 응모하기보다 한 병실의 가족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협동의견'을 내는 이색적인 참여형태를 보이기도 했다.
서울재활병원 정동화 병원장은 "직원과 병원 이용자 모두에게 활기넘치고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자 이와 같은 참여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이벤트의의를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가 행복한 병원'이라는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이벤트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재활병원은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병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