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에서는 지난 7일 만복림에서 2009년~2010년 산텐-태준 일본연수 선발 위원회를 열고 20명의 일본연수 안과의사를 선발했다.
산텐-태준 안과 연수기금은 국내안과醫 전문인재 육성과 한일 안과醫 교류를 통한 국내 안과영역의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92년부터 대한안과학회 내에 설립돼 젊고 유능한 국내 안과醫에게 해외에서 안과 관련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연수자가 140여명에 이르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현 안과학회 이사장 이하범위원장(한림의대), 총무이사 정성근위원(카톨릭의대), 학술이사 김효명위원(고려대)을 비롯, 김시열위원(경북의대), 홍영재위원(누네병원), 권정윤위원(경북의대), 엄부섭위원(부산의대), 김만수위원(가톨릭의대), 태준제약 이태영회장, 산텐 이한웅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에 일본 연수자로 선발된 안과醫는 강남여(카톨릭의대-성가), 강수연(고려의대-안암), 구기홍(부산의대), 김나래(연세의대-신촌), 김대현(조선의대), 김문정(강동 공안과의원), 배정훈(연세의대-신촌), 박수은(한림의대-강남), 박성배(분당차병원), 박준모(부산의대), 박주연(순천향의대-부천), 이대규(제주대의학전문대학원), 이승규(연세의대-신촌), 임수진(누네안과병원), 장기철(단국의대), 전은정(카톨릭의대-성바오로), 정재림(누네안과병원), 정재호(부산의대), 최혁진(서울의대), 한재룡(한림의대-한강)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