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약, 약권 위상 향상 다짐
1억 1천 6백여만원 새해 예산안 확정...가격 혼란 행위 척결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8 09:56   수정 2009.01.19 10:36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16일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모두가 약권 위상을 높이기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중구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서 구본원 의장을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중구약사회는 약 바로알리기 운동, 청소년 건강상담, 무료투약봉사 등 약사와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대외적 활동을 했다” 며 “힘든 시기지만 올해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구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5명의 약물 교육사를 양성한 것이 지난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며 “대내외적으로 약사 위상이 많이 떨어진 지금 집행부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국민에게 인정받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총 326명 회원 중 142명 참석(위임 99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 약사회는 불법의약품 거래정화 사업, 한방강좌실시 등 새해 사업 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1억 1천 6백여만원에 대한 예산안도 의결했다.

한편 건의사항으로는 △중구약사회서 만이라도 가격으로 부딪히는 없어져야 한다는 가격혼란 행위 척결과 △약국 전용 판매처에 대해 약사들이 보다 더 신경을 써 계속해 좋은 제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수상자>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주화(대풍약국), 우선찬(새금성약국) △중구약사회 감사장 : 김승혜(중구보건소 계장), 엄주상(동화약품 팀장) △중구약사회 표창장 : 장순태(왕자약국), 변효진(해오름약국) △중구대상 : 김원보(평안약국),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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