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정총, "약사직능 블루오션을 찾자" 다짐
연수교육 통해 한방 일반의약품 등 다각경영 강조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7 18:15   수정 2009.01.17 19:02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16일 정총을 개최하고 새해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이어진 연수교육을 통해 한방활성화와 일반의약품 취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시약회장의 격려사를 대신한 민병림 시약부회장,  용산구 홍성광부회장 등은 의약분업 8년이 경과한 현 시점에서 처방전에 의존하는 약국경영을 과감히 탈피 약사직능 발휘가 가능한 블루오션을 찾아 나서자고 주장했다.

용산소방서 5층 강당에서  열린 제51회 정총에서 백원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축년을 맞이해 소처럼 우직하고 성실 부지런하게 일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올해 예산규모를 전년보다  9%(850여만원) 늘어난 1억45만원으로  책정했으나  회원 회비부담은 전년보다 약 5만원 줄어 들었는데 이는 자체회관의 임대비 수입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이날 정총은 또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성분명처방 실시 조기실현 △안전성이 보장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전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적극 저지 △카드 결제시 약국 수수료 인하 등을  확정 했다.

정총직후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경희약대 교수인 겸임교수로 활동중인 장우현 약사(약학박사)의 알기쉬원 침구학 강의를 진행했다.

또 용산구약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성광약사(동오약국)는 보험재정과 의약품유통종합정보센터 설립과 기능과 관련된 약업환경을 설명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약국경영에 임해줄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대체조제시 보다 정확한 청구와 규정준수를 강조하고  유통투명화를 위한 약사회차원의 효과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패=정성아(용산중앙약국), 구자욱(구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패=이호성(종로프라자약국), 김숙영(김숙영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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