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발효기린, 파킨슨병약 올해 최종임상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6 11:31   수정 2009.01.16 11:57


일본 교화발효기린은 파킨슨병치료약 'KW-6002'의 일본내 임상 최종단계인 3상시험을 올해 안에 착수할 것을 발표했다.
 

KW-6002는 신경전달에 관여하는 아데노신A2A 수용체에 작용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준다. 신경전달물질이 도파민을 보충하는 레보도파제제 등과 병용하게 되는데, 레보도파제제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레보도파를 장기간 사용하면 환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생기는 부작용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는 교화발효기린의 중점영역은 아니지만, KW-6002는 기존 제품에는 없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어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피크시에 연간 60억∼80억엔의 제품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