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아모디핀' 등 순환기 품목 매출 1천억 돌파
100억대 품목 11개로 늘리고 올 16개 계획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6 09:00   수정 2009.01.18 01:29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장안수)이 지난해 매출 100억대 품목을 11개로  늘리고, 순환기 분야에서 1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570억) , 정장제 '메디락'(180억), 비만치료제 '슬리머'(160억), 항생제 '클래리'(160억), 항생제 '트리악손'(130억), 치매치료제 '카니틸'(130억), 유착방지제 '가딕스'(140억, 신규), 항진균제 '이트라'(100억), 소염효소제 '뮤코라제'(100억),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100억),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100억) 등11개 품목을 100억 품목으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추정치)

이중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대 품목에 진입한 '가딕스' 경우 100% 성장률을 기록하며 블록버슽커에 등극했고, 슬리머도 발매 2년 차에 약 20% 성장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여기에 5개 정도를 더 추가해 16개의 100억 품목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지난해 아모디핀을 포함해 총 15품목이 있는 순환기 제품에서 사상 첫 매출 1천억원을, 일반의약품 매출도 20% 대 성장, 3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고지혈증치료제 '토바스트'  (90억), 역류성식도염 '에소메졸' (50억대), 혈전치료제 '피도글'(10억대), 고혈압치료제 '오잘탄'(지난해 11월 출시, 30억대) 등 지난해 출시한 25개 신제품에서 380억원대의 신규 매출을 창출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 정도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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