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올해 289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암 검진기관 질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암 검진기관의 시설ㆍ장비ㆍ인력 현황, 암 검진 과정 및 정확성, 수검자 만족도 등 지난해 마련된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 일정은 복지부 위탁을 받은 국립암센터가 금년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하며, 서면평가(정보시스템 자료입력)와 현장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가결과는 내년 2월중 개별 암 검진기관에게 통보하고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의 심의를 거쳐 3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평가결과에 따라 289개 종합병원들은 △3년 인정(정기평가 대상) △1년 인정 △재평가(수시평가 대상)로 분류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평가에 앞서 ‘암검진기관 질평가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19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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