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쎄븐' 사명변경-중외 한성권씨 사장 선임
크레아젠홀딩스로 변경 8월 1일 비상장법인으로 분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6 06:00   수정 2008.06.26 09:19

쓰리쎄븐이 사명을 변경하고 한성권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쓰리세븐은 25일 충남 천안시 본사에서 1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변경,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쓰리쎄븐은 ‘크레아젠홀딩스’라는 사명으로 변경됐으며, 기존 쓰리쎄븐의 주력사업이었던 손톱깎이 사업부문은 8월 1일 비상장법인으로 분할될 예정이다.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한성권 중외홀딩스 재무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성권 크레아젠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4년 충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중외제약에 입사한 후 현재 중외제약 재경본부장, 중외산업 대표이사, 중외홀딩스 재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사회는 또  ‘크레아젠홀딩스’의 이사회 멤버로 이경하 중외홀딩스 사장, 한성권 중외홀딩스 재무기획본부장, 배용수 크레아젠 대표 등 사내이사 3명과 강경국 사외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비상근감사로는 염찬엽 참회계법인 대표가 선임됐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이날 주총에서 주요 안건들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26일 남은 잔금 163억원을 납입하고 쓰리쎄븐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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