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보> "제도 개선으로 회무참여 높이겠다"
후보 3인 토론회, 제 5주제 '근무-공직약사 회무참여 확대 방안'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4 16:27   수정 2008.06.24 15:55

대약 3 후보가 근무약사, 공직약사의 약사회 회무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4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한 합동토론회에서 '근무약사, 공직약사 회무참여 확대 방안'이라는 제 5 주제에 대한 발표에서 신상신고율을 높이기위한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개선으로 회원의 회무 참여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발표에 나선 김구 후보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간의 급여 및 처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만한 계약을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 후보는  신상신고율에 대해서 "제약유통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신상신고비용을 각 회사가 부담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사의 업무를 위해 약사가 근무하는 만큼 이같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가장 근본적으로 제도개선을 해서 신상신고시 혜택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발적인 신상신고를 독려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박한일 후보는 "약사회는 회원들이 약사회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줘야한다"며 "회원들에게 회무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 "병원약사들에게 정책적이며 조직적인 지원을 해줄 것"이라며 ▲인력 충원 ▲병원약사의 정책을 대한약사회에 반영 ▲전문약사제도 도입 ▲대의원 배석 등을 공약했다.

이어 그는 "제약도 학술이벤트 등으로 지원하고, 신입약사가 공직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공직약사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재빈 후보는 "제약업계 종사 약사도 개설약사들 이상의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제는 저조한 회무참여"라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약국근무자의 수를 병원약사정도로 줄일 것"이라며 "이로써 직역별 회원들의 비율을 맞추고, 대의원회에 적정인력 배정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특히 공직약사는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며 "직급상향 조정과 직무수당을 현실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공공의료 확충으로 약사의 직무 향상 및 업무의 다양화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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