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사랑을 전달했다.
심평원은 "지난 11일 원주기독병원에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우 3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후원금 100만원 등 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심평원의 2012년 지방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 김창엽 원장, 원주기독병원 송재만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우들의 보호자가 참석했다.
김 원장은 "2012년 심평원 지방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시에서 'With-U 함께해요' 캠페인 성금전달식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 직원들은 'With-U 함께해요' 캠페인 성금모금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삼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우 분들에게 직원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의 난치병 환우 돕기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은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99,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격월로 생활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