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의약품등 제조업소 36곳 약사감시
약사법 등 관련법령 준수 여부 집중 체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0 20:17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의약품등 제조업소 36곳을 대상으로 ‘08년도 정기 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사감시 대상업소는 (완제ㆍ원료)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의약외품 제조ㆍ수입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약사법 등 관련법령 준수 여부이며, 위반사안에 따라 회수ㆍ폐기명령, 시험검사 명령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이에 앞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보유한 의약품등(화장품 포함) 제조ㆍ수입업소 54개소에 대해서는 약사감시를 면제, 자율점검으로 대체함으로써 업소의 자율성을 강조한 바 있다.

부산식약청은 올해 약사감시는 제조 및 품질관리 취약업소를 우선 선정하여 집중 점검하게 됨으로써 우수 의약품등 제조ㆍ유통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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