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신임대표에 이문희씨
종가집 브랜드 인수후 신선사업 성장 기대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1 15:50   
▲ 신임 이문희 대표이사
대상FNF(주) 신임 대표이사에 이문희 경영지원본부장이 임명됐다.

종가집 김치와 두부 등 신선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대상FNF는 이문희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이문희 대표는 지난 88년 대상(주)에 입사, 그룹비서실,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까지 대상FNF(주)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일해 왔으며 특히 대상정보기술(주)를 IT업계 강자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문희 대표 선임으로 종가집 인수 이후 신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인 대상FNF의 사업 안정화와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기존 김치, 두부, 냉장, 육가공 등 신선사업 분야와 그룹내 식품사업간 시너지효과 창출과 신성장동력 확보의 적임자로 평가받아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상FNF는 지난해말 대상그룹이 두산으로부터 종가집 브랜드를 인수해 설립한 자회사로 종가집 브랜드 김치와 두부 등 신선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종가집 BI를 새롭게 바꾸고 두부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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