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추출물, 항염 항균 작용 주목
바이오랜드, 동백잎 추출물 특허등록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20 14:37   수정 2006.01.23 11:45
바이오랜드가 최근 동백잎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동백나무는 예로부터 관상용 이외에 지혈작용 및 항염증 작용 등이 있어 약용으로 쓰여온 식물.

최근에는 항암 효과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 등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주목 받고 있다.

바이오랜드는 특히 동백잎 추출물의 항염, 항균작용에 주목했는데 농도에 따른 동백잎 추출물의 Lipoxygenase 저해효과를 측정한 실험에서 1000㎍/mL 농도에서는 저해율이 12.3%로 나타났으며 500㎍/mL 농도에서는 7.9%, 250㎍/mL에서 4.1%, 100㎍/mL에서 2.3%를 각각 기록했다.

또 Helicobacter pylori에 대한 항균시험 결과, 항균력을 갖는 분획 검출시험에서는 농도 5%의 동백잎 에탄올 분획물에서 Clear zone이 13㎜로 나타났으며 농도5%의 동백잎 MC분획에서는 Clear zone 8.5㎜를 기록했다.

동백잎 에탄올 분획으로 진행한 항균력 검출 시료의 농도별 시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와 5%에서 Clear zone 9㎜, 10%에서 Clear zone 10㎜, 15%에서 Clear zone 10㎜, 20%에서 Clear zone 15㎜를 기록했다.

바이오랜드 측은 “동백잎 추출물은 항염, 항균 작용외에도 보습 및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적용범위가 넓다”며 “식품소재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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