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라이프, 첨단 건강식품생산 공장 설립
춘천시와 업무협약 체결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03 18:23   수정 2003.09.03 18:28
이롬라이프가 강원도 춘천시와 공장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조태환 이롬라이프 대표이사, 개발자 황성주박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류종수 춘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협약식에서 강원도의 지원과 이롬라이프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윈윈 전략을 수립한 것.

이롬라이프는 작년 5월 강원도와 친환경농수산물 생산공급 협정을 체결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수산물 원료 전량을 수매키로 한 데 이어 공장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신선한 원료를 조달과 함께 본격적인 지자체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에 설립키로 한 이롬라이프의 건강식품생산공장은 춘천시 퇴계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4300여평에 건평 4000평 규모로 생식 1일 최대 16만포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KGMP(우수의약품제조와 품질관리기준인증)에 준하는 설비와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에 맞는 운영수준을 갖출 계획이다.

이롬라이프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생산시설을 완비함으로써 급성장하고 있는 생식시장에 대한 공급능력 확대와 함께 건강기능법 적용 등 고객들의 안전한 건강식품에 대한 요구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강원도 춘천 공장은 200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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