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새싹인삼잎 리프팅 앤 화이트닝 크림' 출시
새싹인삼잎 5000ppm·인삼수 70.37% 함유
두유진 기자 dyj0128@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6-13 12:03   
데이셀코스메틱은 ‘데이셀 새싹인삼잎 리프팅 앤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 ⓒ데이셀코스메틱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새싹인삼잎 5000ppm과 인삼수 70.37%를 담은 ‘데이셀 새싹인삼잎 리프팅 앤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이셀 새싹인삼잎 리프팅 앤 화이트닝 크림에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담긴 새싹인삼잎과 인삼수를 접목시켜 원물이 가진 영양 그대로를 피부에 전달해주며 피부 보습, 영양, 미백, 탄력 등 다방면의 피부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 속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성분으로, 사포닌의 일종이자 신체의 신경계, 면역계, 대사계 등 다양한 기능 조절에 효과를 주어 오랫동안 인삼의 대표적인 약용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각종 인삼 중에서도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새싹인삼은 뿌리, 줄기, 잎으로 구분했을 때 ‘잎’ 부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새싹인삼잎’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일반적인 다년근 인삼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데이셀 새싹인삼잎 리프팅 앤 화이트닝 크림은 롤링과 동시에 인삼의 원물이 피부에 녹아 들어 깊은 영양을 선사한다. 또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보고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기능성 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데이셀 관계자는 “인삼뿐만이 아닌 3종 펩타이드와 8종 히알루론산 등 인삼의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 줄 유효성분을 함께 담아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