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전문업체 약국공략 나서
삼보프로폴리스, 약국유통 60%로 확대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0-02-25 07:10   
프로폴리스에 승부를 건다. 최근 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연구·개발해 약국시장에 나서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삼보프로폴리스(대표·정철수)는 지난해 11월에 법인을 설립, 제품판매를 시작한지는 몇 개월 안됐지만 독특한 마케팅과 유통전략으로 건식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먼저 삼보는 프로폴리스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것. 프로폴리스함유가 95.3%인 엑기스제 '삼보프로폴리스 95.3', 과립제로 출시되고 있는 '프로폴리스 과립 37.0', 그리고 '복합프로폴리스 500' 등 3가지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수용성프로폴리스이기 때문에 알콜성분이 전혀 없고 쓴맛을 없애 소비자들이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삼보는 일반 건식업체와 다르게 약국을 주 타깃으로 삼아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약국이 차지하고 있다.

삼보프로폴리스는 식품뿐만 아니라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부외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는 데 프로폴리스 비누·샴푸·크림과 기능성 화장품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보프로폴리스는 현재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으며 10대 성인병에 관한 강좌·세미나의 무료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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