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파마,신개념 1회용 피임제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7-29 09:47   수정 2005.07.29 11:56
왓슨파마는 새로운 개념의 1회용 피임약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피임약은 미국과 스위스에서 특허를 받은 스위스 ‘루치니’사의 ‘C-FILM’으로 부작용이 없고 간편하며 필요시에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피임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물감이 전혀 없는 얇은 필름 형태로 돼 있어 체액에 의해 바로 녹아 질내에 급속한 피임환경을 조성하는 비호르몬성 약물인 이 피임약은 현재 유럽 등 15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피임률이 99.48%에 달한다.

회사측은 “성행위전 질내 삽입 후 체액에 의해 바로 녹아 주성분인 9-Nonoxynol이 릴리즈 돼 정충의 세포막 표면장력을 떨어뜨려 살정 작용을 하고, 바이러스 등에도 작용해 단백질 구조를 파괴하는 질내 청결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왓슨파마는 태반주사제로 유명한 루치니사의 여러 제품과 외국 유명 제약사 제품을 국내 미생물 연구업체 바이오알앤즈와 공동 판매하고 있다

▶문의=02-3010-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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