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살롱 신촌’은 오는 10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B106에서 첫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연구소 (NRL2.0) 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된 연세대학교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원(BCCI)과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혁신신약살롱'은 2012년 대전 대덕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처음 시작된 신약개발 전문가 커뮤니티다. 18~19세기 프랑스의 '살롱' 문화를 표방해 직위와 소속에 얽매이지 않고 평등하게 혁신신약을 공부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현재 오송, 판교, 강남, 마곡, 송도, 포항, 동탄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독립적이고 자발적인 비상업적 민간 주도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신설된 '신촌' 모임 역시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 협력과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오픈 이노베이션 장이 될 전망이다.
‘OPEN INNOVATION, FIRST MEETING’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약개발 분야 산·학·연·병 연구자를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첫 번째 연자는 혁신신약살롱을 처음 기획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가 나서 ‘기업 연구원에서 창업, 혁신신약 플랫폼 개발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오세웅 연세대학교 국가연구소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원 Y-TCC 센터장이 ‘From Bench to Market: Delivering Lazertinib to Patients via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토론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신약개발 분야 산·학·연·병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BCCI는 이번 모임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연구 및 사업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국가연구소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원 (BCCI),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후원하며 참가비는 오프라인 회비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