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유럽 제약사와 945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
해외 CDMO 수주 통해 상반기 매출 큰 폭 증가-영업익 1조 돌파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02 16:59   수정 2026.10.02 17:0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4억7800만원 규모(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조5570억원 대비 2.05%)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을 2일 체결(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0월 2일부터 2031년 12월 31일 까지다.

회사는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일자는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9월 10일에도 유럽 소재 제약사와 3507억7000만원(2025년 연결재무제표 4조5570억원 대비 7.70%)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수주)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해외 CDMO 수주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비 30% 가까이 증가했고, 영업익은 1조원을 돌파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780억원을 달성, 전년동기(2조138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조1672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동기(9074억원) 대비 28.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999억원으로 전년동기(6649억원) 대비 3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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