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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헬스, 첨단 연구·실험분석장비,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이하 KOLS WEEK 2026(콜스위크)’가 오는 9월 21일 부터 22일까지 서울 COEX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경연전람, (사)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사이언스21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KOREA LIFE SCIENCE(국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 △KOREA LAB Autumn(국제연구·실험장비·분석과학기기 및 R&D 융복합 첨단과학기술전) △NextRegenX(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등 3개 전문 전시회를 동시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 및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세포·유전자치료, 첨단재생의료, 바이오프로세싱, 연구·분석장비, 실험실 자동화, AI·데이터, 디지털 헬스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B2B 전시회를 넘어, “EXHIBITION(전시회) – CONFERENCE(포럼·콘퍼런스·세미나) –IR/PRESENTATION(투자·기술발표) – NETWORKING(네트워킹)” 을 하나의 산업 비즈니스 흐름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지향한다.
전시장에서는 기술과 제품을 확인하고, 포럼·콘퍼런스·세미나를 통해 산업·정책·규제·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IR과 기술발표를 통해 기업의 파이프라인과 사업성을 검토한 뒤 비즈파트너링과 투자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수원특례시를 비롯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대한화장품협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지식–기술–투자–네트워킹을 2일간 하나의 흐름으로…
KOLS WEEK 2026(콜스위크) 가장 큰 특징은 전시 참가 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가기업 기술·제품이 산업계의 수요, 투자, 공동개발 및 사업화 기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행사 전체를 설계했다는 점이다.
전시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확인한 뒤 포럼과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흐름과 규제·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IR 및 프레젠테이션에서 기업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검토한 후 비즈파트너링, 투자상담,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구체적인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제약·바이오헬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연구개발 기간이 길고,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 파트너와 자본이 필요한 산업인 만큼 올해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벤처기업·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과 협력을 모색하는 제약·바이오헬스 기업, 투자기관·VC, 연구기관, CRO·CDMO, 유통·사업개발 파트너들도 함께 참여해 △기술이전·라이선싱(Licensing) △공동연구·공동개발 △투자·투자유치 △유통·판매 파트너십 △CRO·CDMO 협력 △기타 전략적 사업협력 등을 논의한다.
제약·바이오부터 연구장비·첨단재생의료까지… 3개 전문전시 동시 개최
-KOREA LIFE SCIENCE (국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
KOREA LIFE SCIENCE는 제약·바이오헬스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임상, 규제, 사업화에 이르는 폭넓은 밸류체인을 다룬다.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소재, 의약품 연구·제조 솔루션, 바이오프로세싱, CDMO·CRO, 임상·규제, 디지털 헬스, AI 기반 신약개발과 데이터 플랫폼,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다수의 바이오벤처·스타트업과 R&D 중심 기업이 IR, 투자포럼, 포스터 기술전시 및 비즈파트너링에 함께 참여하면서, 단순 제품 전시보다 기술사업화와 협력 파트너 발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KOREA LAB Autumn (국제연구·실험장비·분석과학기기 및 R&D 융복합 첨단과학기술전)
KOREA LAB Autumn에서는 실험·연구장비, 분석과학기기, 바이오 연구장비, 실험실 자동화, 데이터 관리, 이미징·계측, 연구실 안전 및 환경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AI와 자동화가 연구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맞춰 디지털 실험실(Digitized Laboratory), Lab Automation & AI, 연구데이터 관리 및 장비 연결·통합을 주요 주제로 확대했다.
연구자와 장비 공급기업이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첨단연구·실험장비 OPEN LAB 워크숍,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특별강연, 참가기업 OPEN 세미나도 이틀간 병행한다. 9월 21일에는 연구장비 시장, 미생물 QC, 분석기술 등을 다루고, 22일에는 AI 기반 FT-IR·라만 분석, PAT 기반 Raman 공정 모니터링 등 현장 실무와 연계한 다양한 세션을 운영한다.
-NextRegenX (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와 함께 개최하는 NextRegenX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CGT), 첨단재생의료 장비와 소재, 세포배양 및 제조 자동화, CDMO, 세포배양배지, 오가노이드·MPS, In Vivo Gene Therapy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연구–제조–임상–사업화를 연결한다.
밀테니바이오텍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한국후지필름라이프사이언스, Terumo Blood and Cell Technologies, 지씨셀, 프로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등 산업·정책·R&D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미래 연구환경과 바이오산업 새로운 수요 보여주는 특별관
KOLS WEEK 2026(콜스위크)은 산업현장의 새로운 수요와 유망기술을 보다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형 특별관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스마트랩 특별관(Smart Lab Innovation Pavilion)
KOREA LAB Autumn 내 마련되는 스마트랩 특별관은 Digitized Laboratory, Lab Automation & AI를 중심으로 미래 연구개발 환경 혁신을 조명한다.
실험실 자동화, 로보틱스, AI 기반 연구개발, 연구데이터 관리, 디지털 연구환경 등의 기술을 소개하며, 벡크만쿨터 라이프사이언스, 바이오닉스, 브릴리언트시스템즈, 씨비스 등이 참여한다. Liquid Handler 기반 자동화 장비부터 LIMS·연구데이터 관리, Bio-AI까지 연구실의 디지털 전환을 실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Data Integrity Studio
Data Integrity Studio는 Data Integrity Forum 2026과 전시부스를 직접 연결하는 체험·상담형 특별관이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의 생성·저장·분석뿐 아니라 데이터의 신뢰성, 추적성, 거버넌스가 산업 경쟁력과 규제 대응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갬프연구소, I&CP, 페이지원 등이 참여해 전자서명, Data Integrity, GxP, Computer System Validation 등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며,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무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바이오 코스메틱 & 더마사이언스 특별관
대한화장품협회 후원으로 운영되는 특별관으로, 바이오·생명과학과 화장품·피부과학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다.
기능성 화장품과 더마코스메틱, 바이오 소재·기능성 원료, 피부재생·항노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AI 기반 피부 분석, 기능성·효능평가, 더마테크 등을 선보이며 바이오스펙트럼, 에스앤티랩, 펩트리, 바이오에프디엔씨 등이 참가한다.
-산학협력 바이오 기술사업화 특별관
대학의 바이오헬스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공동연구·창업·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쇼케이스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커넥츠, 제이어스케어, 포스트얼라인, 퐁, 휴스파인, 마이크로메디옴 등이 참여해 대학 보유 우수기술 및 대학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소개한다.
-화순 백신산업특구 홍보관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 지원으로 구성되는 홍보관으로, 화순군과 박셀바이오, 큐옴바이오,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 연구지원 및 지역 바이오산업 역량을 소개한다.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공동관(K-MEDI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HUB)을 중심으로 MPS, Organ-on-a-Chip, In Vivo CAR-T, 바이오센서, 전사체 기반 약물평가 등 첨단바이오 연구개발 기술을 소개한다.
MPS사업단, 에이블랩스, 센서디스커버엑스, 에이티지라이프텍, 휴먼에이스, 유니원팜젠,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K-MEDIHUB 전임상센터 등이 참여하며, 전시뿐 아니라 기술소개 세미나와 VC 대상 IR까지 연계한다.
산업·정책·규제·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포럼·콘퍼런스 집중 개최
KOLS WEEK 2026은 이틀간 전시장 내 다수의 컨퍼런스룸과 세미나룸에서 제약·바이오, 첨단재생의료, Data Integrity, 첨단과학기술, 분석과학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 Data Integrity Forum, 첨단바이오 기술소개 및 세미나,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특별강연, 첨단연구·실험장비 OPEN LAB 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제7회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Global CGT Forum)
9월 21일 Conference A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 기반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7회 Global CGT Forum이 열린다.
일본 교토대학교 CiRA의 Jun Takahashi 교수가 iPS 세포 기반 파킨슨병 치료를 발표하며, Alafiz Prasla(Thermo Fisher Scientific)는 CGT 개발을 위한 FDA CMC 기대사항과 글로벌 규제 전략을, Wenyan Leong(Terumo BCT)은 CGT 제조의 자동화와 스케일업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첨단재생의료 규제 개선과 In Vivo Gene Therapy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의 Sol Ruiz 박사가 EU·스페인의 ATMP 규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Data Integrity Forum 2026
9월 22일에는 ‘Data Integrity by Design –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데이터 신뢰성’을 주제로 Data Integrity Forum이 열린다.
올해 포럼은 Foundation–Solution–Expansion의 세 모듈로 구성해 Data Integrity의 기본원칙에서 Digitalization, ESG, AI 및 데이터·모델 거버넌스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I&CP 김정민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ESG와 데이터 신뢰성, Digital Validation Tools, 제약 규제산업에서의 AI 활용, 제조 데이터와 AI, 제약 특화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을 다룬다.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 -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9월 21일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첨단바이오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사업개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첨단바이오 R&D 및 사업화 동향, 정책, 비임상 전략, 기술사업화, 투자 및 AI 기반 상용화 전략을 다룬다.
22일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통계포럼을 열고 국내외 시장, 임상시험, 특허출원, 투자, M&A 및 라이선싱 딜 동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
혁신기술을 투자와 사업화 기회로… IR·투자 프로그램 강화
올해 콜스위크에서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스타트업이 단순히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IR과 투자자 상담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토받을 수 있도록 투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 구성에는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VC 대상 첨단바이오 기술소개(IR), 참가기업 프레젠테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6)
9월 2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열리는 IPIR 2026에서는 R&D 중심 바이오기업들이 주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한다.
엠테라파마, 싸이프레노 바이오로직스, 씨앤에스알, 이뮤노바이옴, 브이에스팜텍, 에피바이오텍,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 에이징타겟, 노드큐어, 레이메드, 큐피크바이오, 뉴로비비, 젠셀메드, 프리딕티브AGI, 박셀바이오 등이 발표에 나선다.
- 2026년도 제2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9월 22일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이 개최된다.
AI 신약설계, 면역정밀분석, 파킨슨병 치료제, 재생 바이오시그널, 조직재생, 류마티스관절염, ADC, 장기 지속형 인슐린, 근감소증, 웨어러블 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개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한다.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는 9월 22일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가 열린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BNH인베스트먼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하며, 첨단재생의료 기업 IR에 이어 VC 1:1 투자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K-MEDIHUB는 9월 22일 VC를 대상으로 mRNA 플랫폼, MPS, In Vivo CAR-T, 바이오센서 등 첨단바이오 기술소개 IR을 진행해 연구성과와 투자·사업화의 접점을 넓힌다.
비즈파트너링으로 ‘기술을 찾는 기업’과 ‘파트너를 찾는 기업’ 연결
KOLS WEEK 2026(콜스위크)의 또 다른 핵심은 비즈파트너링이다. 전시 참가기업뿐 아니라 별도의 비즈파트너링 참가기업도 Partnering Zone에 참여해 제약·바이오기업, 기술보유기업, CRO·CDMO, 전문서비스 기업 및 해외기업 등과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국내기업 뿐 아니라 Lonza, Almac, DXY, Emerald Clinical Trials, Jubilant Biosys, OPIS, SEKISUI CHEMICAL 등 해외 기업·기관도 파트너링에 참여해 글로벌 공동개발, CRO·CDMO, 라이선싱 및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주최사무국은 “제약·바이오헬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 만큼이나 그 기술을 함께 발전시킬 연구·사업 파트너와 투자자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KOLS WEEK 2026 (콜스위크 2026)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술을 찾는 기업, 연구자, 투자자, 글로벌 파트너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IR,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콜스위크 2026)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OREA LIFE SCIENCE WEE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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