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너지 기반(NEB) 에스테틱 상장사의 2026년 1분기 총차입금은 기업별로 증가와 감소가 엇갈렸다. 총차입금은 대웅제약이 903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총차입금의존도는 제테마가 58.10%로 가장 높았다.
화장품신문이 2026년 5월 금융감독원 공시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은 비에너지 기반 에스테틱 상장사 18개사로 코스피 2개사, 코스닥 16개사다. 공급자금융약정 관련 부채 공시 여부가 기업별로 달라 전체 평균은 산출하지 않았다.
비에너지 기반 에스테틱에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리프팅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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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분기 총차입금
총차입금은 기업이 부담하는 차입성 부채의 전체 규모를 뜻한다.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 자산유동화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공급자금융약정 부채 등 유사한 차입부채 계정을 합해 산출한다.
1분기 총차입금이 가장 많은 기업은 대웅제약으로 903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8333억원 대비 698억원, 전년 동기 7043억원 대비 1988억원 각각 증가했다.
엘앤씨바이오는 2349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전기 2342억원 대비 7억원, 전년 동기 1251억원 대비 1098억원 각각 증가했다.
파마리서치의 총차입금은 2178억원으로 전기 2181억원 대비 3억원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2155억원 대비로는 23억원 증가했다.
휴온스는 169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785억원 대비 93억원, 전년 동기 1697억원 대비 5억원 각각 감소했다.
종근당바이오는 1489억원으로 전기 1460억원 대비 29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비교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다.
이어 메디톡스 1253억원, 제테마 1233억원, 바이오플러스 836억원, 동국제약 690억원 순이었다.
메디톡스는 전기와 전년 동기 766억원 대비 각각 487억원 증가했다. 제테마는 전기 1248억원 대비 15억원, 전년 동기 1348억원 대비 115억원 각각 감소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전기 811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941억원 대비 105억원 감소했다. 동국제약은 전기 773억원 대비 83억원, 전년 동기 789억원 대비 99억원 각각 줄었다.
휴젤의 총차입금은 291억원으로 전기 대비 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9억원 감소했다. 동방메디컬은 287억원으로 각각 45억원, 10억원 줄었다.
한국비엔씨는 26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265억원 대비 2억원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56억원 대비 107억원 증가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11억원으로 전기 대비 35억원, 전년 동기 대비 79억원 각각 감소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84억원으로 전기 대비 9억원, 전년 동기 대비 6억원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10억원으로 전기 대비 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감소했다. 바이오비쥬는 3억원으로 전기 대비 1억원 줄었으며 전년 동기에는 차입금이 없었다. 이노진은 1억원 수준으로 전기 대비 소폭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케어젠은 총차입금이 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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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분기 총차입금의존도
총차입금의존도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살펴보는 레버리지 지표 중 하나다. 총차입금을 자산총액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전체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1분기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제테마다. 58.10%로 전기 59.68% 대비 1.59%p, 전년 동기 61.51% 대비 3.41%p 각각 하락했다.
엘앤씨바이오는 50.29%로 두 번째로 높았다. 전기 51.28% 대비 0.99%p 낮아졌다. 전년 동기 비교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다.
종근당바이오는 49.90%로 전기 48.70% 대비 1.20%p 상승했다. 전년 동기 비교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다.
대웅제약의 총차입금의존도는 36.85%로 전기 35.27% 대비 1.59%p, 전년 동기 35.41% 대비 1.44%p 각각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9.50%를 기록했다. 전기 35.44% 대비 5.94%p, 전년 동기 42.75% 대비 13.25%p 각각 하락했다.
이어 바이오플러스 28.09%, 휴온스 25.58%, 지에프씨생명과학 23.47%, 메디톡스 22.19%, 파마리서치 20.07% 순이었다.
메디톡스의 상승 폭이 컸다. 전기 13.17%에서 22.19%로 9.02%p 상승했다. 전년 동기 12.70% 대비로도 9.49%p 높아졌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전기 22.23% 대비 1.23%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36.46% 대비 12.99%p 하락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전기 대비 0.37%p, 전년 동기 대비 5.74%p 낮아졌다. 파마리서치도 각각 0.83%p, 4.17%p 하락했다.
동방메디컬은 15.05%로 전기 대비 2.76%p, 전년 동기 대비 2.20%p 하락했다. 한국비엔씨는 9.50%로 전기 9.52% 대비 0.02%p 낮아졌으나 전년 동기 5.74% 대비 3.76%p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6.32%로 전기 대비 0.95%p, 전년 동기 대비 1.70%p 하락했다.
휴젤은 2.57%, 이노진 0.48%, 바이오비쥬 0.47%, 휴메딕스 0.29%로 나타났다. 케어젠은 차입금이 없어 총차입금의존도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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