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바이오헬스산업 사업화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산과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1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아일랜드 볼룸에서 ‘2026년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기관은 △한국비엠아이(대표이사 이광인, 우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 △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등 3곳이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됐다. 신약조합을 비롯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포상은 사업화 성과 창출과 국내외 협력 확대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거쳐 2025년 5월 제정됐으며, 매년 3개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까지 총 6개 기업·기관이 수상했다.
수상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인터비즈 포럼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기업·기관이다. 참여기업 간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실적을 통해 국내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평가된다.
한편 올해 인터비즈 포럼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한다.
올해 포럼은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헬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건강한 삶 구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630여 개 기업·기관, 2,1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