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이대 임경민 교수 선임
위원회,외부단체 추천위원 8 명-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 구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13 10:25   수정 2026.05.13 10:40
(왼쪽 두 번째부터 광고심의위원회 신로민 위원, 염경환 위원, 양혜림 위원, 염지호 위원, 민양기 위원, 임경민 위원장, 여도관 위원, 장춘곤 위원, 이윤희 위원, 한정선 위원, 협회 광고심의분석팀 윤봉수 팀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회의에 앞서 노연홍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 중 ”이라면서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위원분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 역시 앞으로 1 년간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의 심의 환경에 선제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경민 위원장은 “앞으로 1 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매우 크다”며 “사명감을 갖고 제도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 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이 참여했으며 신임위원 6명과 유임위원 9명이 선정됐다.

심의위원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4 월까지 1년 간이며,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2026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신임) ▲위원= 김진우(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민양기(한림대학교 교수), 신로민(SK케미칼 팀장, 신임), 안대천( 인하대학교, 신임), 양경선(한국엠에스디 이사), 양혜림(한국다이이찌산쿄 팀장), 여도관(한국방송협회 부장), 염경환(종근당 팀장, 신임), 염지호( 일양약품 이사, 신임),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윤희(동화약품 팀장, 신임),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교수), 한정선(대한약사회 이사), 홍민아( 동아제약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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