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코스피 제약사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이 코스닥 제약사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3분기 코스피 제약사 44개사와 코스닥 제약사 60개사의 자기자본이익률은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2.97%, 코스닥 제약사는 -13.667%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또한 코스피 제약사가 1.04%P 증가해 7.40%P 증가한 코스닥 제약사 보다 높았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코스피가 0.81%P, 코스닥은 -8.67%P를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 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44개사)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위는 SK바이오팜(63.42%)이 유일하게 60%를 넘었고, 삼성제약(35.48%)이 30%를 넘으며 두번째를 기록했다. 이어 파미셀(29.82%), JW생명과학(24.72%)로 20%를 넘었다. JW중외제약이 19.09%로 ‘톱5’에 들었다.
자기자본이익률 하위는 동성제약이 -63.15%로 유일하게 -60%를 넘었으며,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57.20%를 기록하며 -50%를 넘었다. 이어 에이프로젠(-36.28%), 삼일제약(-17.04%), 한독(-14.89%)이 '하위 5'에 들었다.
전기(2025년 2분기) 대비 증가율은 일동제약이 15.87%P로 유일하게 10%를 넘으며 가장 높았고, SK바이오팜(8.57%), 제일약품(7.71%P), 에이프로젠(7.30%P), 파미셀(7.21P)이 ’톱5‘에 들었다. 한독은 2.85%P로 10위에 합류했다. 상위 10개 기업 모두 평균(0.81%P)보다 3배이상 높았다.
자기자본이익률 상위는 엘앤씨바이오(39.03%), JW신약(32.2.%)이 30%를 넘었다. 이수앱지스(29.09%), 파마리서치(25.83%), 휴메딕스(22.92%)이 '톱5'에 들었다. 1위부터 10위(대한약품(11.24%))까지 모두 10%를 넘었다.
자기자본이익률 하위는 한국유니온제약(-477.51%), 에이비온(-361.04%)이 코스닥 평균(-13.66%)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CJ바이오사이언스(-52.81%), 아이큐어(-51.92%)가 -50%를, 바이오솔루션(-33.50%)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 지씨셀은 -20.55%로 10위에 들었다.
전기(2025년 2분기) 대비 증가율은 코오롱생명과학(17.77%P)이 10%P이상 상승하며 상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조아제약(6.30%P), 서울제약(6.12%P), 휴메딕스(5.82%P), 바이넥스(5.70%P)가 '톱5'에 합류했다.
전기대비 감소율 '상위 5'는 한국유니온제약(-312.40%P), 에이비온(-124.68%P), 아이큐어(-40.99%P), JW신약(-17.87%P), 엘엔씨방이오(-14.82%P)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2024년 3분기) 대비 증가율은 에이비온이 777.99%P로 유일하게 700%P 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코오롱생명과학(75.83%P), 엘앤씨바이오(43.10%P)가 각각 70%, 40%를, 이수앱지스(36.69%P)가 30%P를 넘었다. GC녹십자엠에스가 13.13%P 증가하며 '톱5'에 들었다.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 '상위 5'는 한국유니온제약(-414.66%P), 아이큐어(-52.62%P), 테라젠이텍스(-51.90%P), 제테마(-43.10%P), 비보존제약(-26.86%P)으로 나타났다. 10위(엔지켐생명과학(-10.66%P))까지 -10%P를 넘는 감소세를 보였다.